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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07-10-03 오후 5:02:49  상담의(과) 이효근  

난치질환이 잘 나으셨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많이 호전되셨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일부러 감사의 글을 주시니 앞으로 더 정성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상담하고 진료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김영미님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영원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