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리 밝지만은 않은 의료환경 속에서 진료를 하면서 이주미님 같은 분의 편지를 받으면 의사로서의 보람을 느낍니다. 잘 나아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더 성실하고 열심히 진료하는 여러분들의 참된 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안녕히계십시요.
이주미 wrote: : 안녕하세요 이원장님 :팔을 들려고하면 억 소리가 나오고 못들던 팔이 선섕님의 신경치료 3번받고 편안한 잠을 몇달만에 잤는지.... 정말 감사 감사드려요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꼬`~ ~옥 권해드리는 치료예요. 저 처럼 고생하시는분 있으면 꼭 모시고 찾아뵙께요. :날아갈듯한 팔로 인사드릴께요. :무굴한 발전을 빕니다.
답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