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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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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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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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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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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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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
(baby6053@hanmail.net) (210.117.249.253 of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98; 앳파일 (atfile.com)))
답변은 잘 보았습니다... 결국 아주대학병원에서 제대로 된 진단을
받아보아야 확실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아주 솔직히 말해서 제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치료를 받겠다고 다시 한번 부모님(특히 어머님)께 손을 내미는것은
죽어도 못하겠습니다.. 어찌보면 어떻게해서든지 낳는게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말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스스로 돈을 좀 모아서 어떻게 치료라도 받아볼라고 했는데
생각같지는 않네요...
지금까지 답변주신거 감사하고요.. 그래도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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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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