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청일 |
 |
2007-05-08 |
신청자 |
|
박진숙 |
|
|
| 상담의(과) |
|
이효근 |
|
 |
엄마가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시는데... |
안녕하세요..엄마가 2-3년전부터 다리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진찰을 해보니까..디스크라고 해서 병원에선 수술을 권했는데 연세도있으시구 해서..그냥 물리치료와 약물로만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요근래 신경쓰는 일이 있어서 그러신지 좀 마니 아파하시네여..정확하게 아프신곳이 엉덩이 쪽이라며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시구..엉덩이쪽을 타고 발목있는 곳까지 통증이 내려오는것 같다고 하시네여..
스트레스 때문에 통증이 더악화될수 있는건가여??
수술은 아니더라도 일반치료로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은
없도록 해드리고 싶은데..어디서부터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막막하네여..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 부탁 드립니다.
|
 |
상담 답변 내용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