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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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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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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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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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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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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엉덩이가 튀어나오고 살이 계속늘어요... |
안만세요 선생님!!
저는 61세의 엄마에 대해 상담을 해보고 싶어요..
엄마가 시골분이시라 젊어서부터 농사일을 많이 하셨어요..
아빠랑 같이 똑같은 일을 하셨는데 지금은 기계로 일을 하지만
예전에는 남자 여자 똑같이 힘이 필요했거든요. ㅁ저의 엄마 역시 마찬가지시구요.. 본디 엉덩이가 좀 튀어나오시긴 했지만 지금처럼 살이 그부분에만 모여있지는 않았거든요.. 몇년새 넘 심해지셔서요.. 요근래에는 골반부분이 아프다고 하세요..
울엄마 같은 증세가 또 있기는 한가요??
치료방법이 있나요??
한 1년 정도 등산을 하셨는데 요즘은 힘에붙여서 안하고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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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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