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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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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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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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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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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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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드립니다. |
제가 9개월전에 밤에 한쪽 다리가 주기적으로 경련이 일어나듯 아팠는데 걷지도 못했고 느낌이 전기가 다리를 타고 내리는 느낌이라 자다가 찌릿하면 벌떡 깨고 밤을 새면서 아파하다가 다음날 신경외과에 갔는데 신경이 눌렸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꽉낀옷이나 오래 앉아 있지 않았느냐고 했는데 평소 헐렁하게 입고,오래 앉아 있을 일도 없었습니다. 진통제랑 신경영양제 받고 나아졌는데,그 이후 가끔씩 그 부위가 찌릿합니다.위치는 왼쪽 골반과 허벅지 사이 들어간 부분이며 특히 측면부위를 톡톡톡 치면 찌릿하는 것이 오른쪽과 다릅니다.
처음 아팠을때도 비가 왔고 지금 며칠씩 비가 오니까 찌릿한 느낌이 옵니다.
그 때 처럼 심하게 아프진 않지만,자다가 아플까봐 겁나고 원인을 모르니 생활습관이라던지 뭘 고쳐야 될지 답답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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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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