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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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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7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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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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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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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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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염 |
발뒤꿈치가 아픈지 5년정도 됩니다.
군대에서 아프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픈곳인데, 치료가 잘 않됩니다.
처음에는 휴가를 나와서 당장은 아프지 않아야해서 모르고 스테로이드로 맞기도 하고, 제대 후 프로테라피 IMS, 물리치료등을 받아도 통증에는 고통이 더 따라서인지 효과가 없었는데, 대전 통증클리닉에서 국소마취제0.25%와 주사용생리식염수로 해서 치료를 받았더니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재발이 되는 것이 여러번입니다.
아무래도 대전에서 치료한 것이 제일 편했습니다.
왜냐하면 정형외과는 물리치료와 약만 주면 끝이없고, 수원에 있는 통증클리닉은 약간의 주사치료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인터텟으로 알고 간 대전(유성)에 있는 신경통증클리닉은
아픈 부위마다 주사가 5cc에서 10cc등으로 신경치료를 하니, 약이 투여가 많은지는 모르지만, 괜찮았습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치료해주는 병원이 드문것 같습니다.
대전에 있는 그 병원을 일부로 가기는 하고 있지만 수원에서 대전까지 가는 것이 시간이 제약되서, 대전에 있는 병원장님(고석신)께서 제대로 하는 병원 이 곳을 추천하던데, 아킬레스건염을 제대로 나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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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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