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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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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2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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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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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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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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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신경통 |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어릴때 부터 무릎이 우리하게 통증이 있었습니다.사진을 찍어 봐도 이상 없다 하더군요.제가 일하는 현장은 어두운 환경에서 형광등이 천장에 여러게 켜저 있고 각 검사대 마다 형광등과 백 라이트를 사용 합니다.평광 필름 검사직 입니다.오전8~오후8시까지 앉아서 일을 합니다.운동 부족이라 생각이 들어 퇴근후 걷는 운동을 틈틈히 하곤했습니다 그러면 좀 낮곤 했지요.참 현장에 IP솔벤트라는 화학 약품을 사용 합니다.얼마전 부터운전을 하면 무릎이 더 아프곤했습니다.일주일 전에 오른쪽 윗입술이 격렬 있듯이 좀 떨렸습니다.아차 해서 담날 한의원에 갔습니다.몸이 균형도 안맞고 혈액 순환도 안되고 해서 글타고 3개월 정도 몸 교정 하고 침 맞으면 완치가능하다고
합니다. 3차 신경통 이라 하시더군요.특히 오른쪽 턱 관절과 치아 머리 오른쪽 부위가 쥐 나듯 아픕니다.회사 직원4명 정도 이런 같은 증세가 있습니다.애랑 단둘이 생활 하고 있어 간절 합니다.혹 어릴적 부터 아픈 무릎 때문인지 아니면 현장에 사용 하는 화학 약품 때문인지 어떠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방법 있음 가르켜 주세요.계속 일을 해도 되는지...참 제 여동생도 무릎 증세가 저랑 비슷 합니다.하루 12시간 오른쪽 팔을 거의 마니 사용 합니다.간절 합니다.병원에 오라하믄 가겠습니다.수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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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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