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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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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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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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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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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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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저리고 엉치뼈 통증이 심합니다. |
| 안녕하세요.저는만26세로 아기를 낳고나서 애기가24개월인데요..증상은 1년전부터 허리가 아프더니 5개월 전부터 오른쪽 엉치뼈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저림증상이 있습니다.MRI도 찍었는데 4-5번척추추간판탈출증이라고 하더군요..의사선생님이 내시경 수술을 권하던데 2번파열이라고해야하나 파절이라고 해야하나..암튼 그렇다고 터지면 그것마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수술 예약까지 했다가 주위에서 하지말라고 재발도 잘하고 그럼또수술을 해야된다고..나이가 젊어서 물리치료하면 나을꺼라고 하는데 물리치료도2개월정도 하다가 지금은 하지않고 있습니다.엉치뼈가 아프면서 발끝까지 저리고 아기를 안거나 하면 더욱 통증이 심합니다.근데 몇칠전부터 왼쪽다리 뒷부분이 허벅지뒷부분이 땡깁니다.이를 어찌하면 좋을지 수술하지 않고도 물리 치료나 운동으로 완치나 호전이 될런지...물리 치료를 받을때는 좀낮고안받으면 아프다면..수술을 하는게 나을런지.물리 치료를 계속 받는다고 튀어나온 디스크가 들어가는지..답답하고 걱정입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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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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