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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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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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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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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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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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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답변부탁드립니다. |
저는 발다한증 때문에 무척 괴로움을 받는 사람입니다.
전 제발에 땀나는 걸 혐오할정도로 실어하고 이것으로 상당한 고통을 겪어때문에 재발하게 되면 재발할때마다 시술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솔직히 영구히 땀이 조금이라도 주는 효과가 있으면 좋겠는데 반드시 1년내외로 재발한다고 하시니 또 그때마다 시술받을걸 생각하니
좀 답답하네요..
근데 다른병원에서는 4-5번씩 시술을 하는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계속해서 허리시술을 받으면 허리가 약해지는건 아닌지..
솔직히 시술을 받으면 반드시 재발하는건 맞지요? 어떤분한테 여쭤보니깐 신경을 차단하는거라 그게 언젠간 반드시 이어져서 재발가능성이 100퍼센트라고 하던데,,,,휴 전 계속 재발해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발시술을 받는 사람 대다수가 상당히 힘들어서 마지막수단으로 발시술을 한다고 하던데,.. 드리클로로 안되서요 그럼 재발하면 반드시 다시 시술을 받으러 올텐데 다 재시술을 하는건 아니라고 하더군요...그럼
다른분들은 그냥 재발했는데도 참고사는건가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발 알코올시술밖에 다른 수단이 거의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일정기간후에 발다한증이 반드시 원상태로 재발한다면 시술을 계속 받지 않는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서요.. 발알코올 시술의 경우 땀의 양도 조금도 줄지 않고 재발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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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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