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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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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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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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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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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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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질환엔 성상신경절이 효과가 없나요 |
자율신경실조증 자가 진단에서 아래 항목이 저와 일치하는데요.
(별표는 심한 것)
☆ 2. 쉽게 피곤해진다.
10. 더위나 추위를 잘 탄다.
16. 우울하다.
17. 잠들기 힘들다.
20. 꿈꾸는 일이 많다.
22. 두통이 있다.
☆ 30. 눈이 피곤하다.
37. 목이 마르다.
54. 식욕이 없다.
55. 위장이 약하다.
☆ 56. 위 부위의 불쾌감
☆ 59. 트림이 잘 난다.
61. 가스가 많이 나온다
☆ 81. 소변을 자주 본다
또한 활동하는 낮 시간대에는 제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몸(특히 목과 어깨)의 근육이 긴장을 해서 뻣뻣하게 굳어요. 그렇다고 근육만 피곤해지는 게 아니라 머리(정신)도 피곤해지구요.
근데 밑의 상담글들을 보니 자율신경실조증이 아니고 스트레스에 의한 증상일 경우엔 성상신경절이 효과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자율신경실조증인지 스트레스성 증세인지는 치료를 시작해보고 판단하는 수밖에 없나요?
만약 스트레스성 증세라면 정신과에 가서 치료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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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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