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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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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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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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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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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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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 |
| 제가 3주전부터 체육센터에서 농구를 시작하였습니다..근데 약10일전부터 어깨관절통증이 생겼습니다..농구가 좀 과격하게 몸싸움도 많이 하는운동이고 하다보니 어깨를 부딪치기도 하고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 잖아요..그래서 그런건지..왼쪽어깨관절통증이 생겼습니다..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심한건 아니고요..처음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아팠는데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도 아프지는 않습니다만 일상생활중 힘을 주거나 컴퓨터를 오래한다거나 할때 약간씩 통증이 있습니다.팔을 들어올리거나 돌리는데는 별문제가 없습니다..근데 중요한건 겨드랑이의 이물감이 있습니다..뭐랄까..겨드랑이에 뭔가가 있는느낌..멍울이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느낌상 그렇습니다..하루종일그러는것도 아니고 제가 겨드랑이쪽을 의식할때마다 불편함이 있습니다..가끔은 약간씩 욱씬거리기도 하고요..혹시 폐쪽에 문제있나싶어 방사선내과에가서 흉부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정상이라고하고요..겨드랑이 바로밑 갈비뼈가 약간튀어나와있는부분이 있는데 왼쪽이 오른쪽보다 아주약간더 튀어나와있고 눌러봐도 그냥갈비뼈고 통증은 없습니다..그것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걱정이 되네요..겨드랑이의 불편함을 없앨수 있나요?..신경성인가요?.아님 어깨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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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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