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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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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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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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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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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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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입니다. |
안녕하세요,선생님의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희남편때문에 요즘 너무힘듭니다. 올초 설때 허리를 삐끗하여 병원을 갔습니다. 엑스레이결과 뼈엔이상이없어 디시크는 아니고 근육이 놀란것같다며 주사와 물리치료를받으라했습니다. 그래서 한일주일정도 받다보니 괜찮더군요.. 그러나...언 1년이되는 지금.. 2틀에 한번은 병원을 갑니다. 이병원 저병원 이젠 한의원에서 침까지.. 통증이 계속 있는것도 아니고 있다가 없다가 그러니깐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겠답니다. 저희신랑이 무지말랐거든요?그래서 살이없어서 그러나 살도 좀 찌웠는데도 안돼고 운동을 하라고 해서 (저흰 직업이 앉아서 하는업무가 아니라 매일 움직입니다.) 하는데... 그래서 결론은 자꾸 안낳으니 요즘엔 이거 혹시 다른곳에 병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생기더군요.. 이거 어찌하면 좋습니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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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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