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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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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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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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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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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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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인대파열관련.... |
안녕하세요?
올 여름에 농구를 하다가 상대가 밀치는 바람에 공중에 떠있는(슛자세)상태에서 그대로 마루바닦에 왼쪽무릎으로 떨어졌는데요...
그당시 무릎이 이상하고 꼭 돌아간 느낌도 들고 하여간 이상해서 3일뒤, 회사근처 병원에 갔더니 MRI촬영을 하자하여, 결과는 후방십자인대파열로 나왔는데..
병원측에서는 완전파열이 아니라 해서 반깁스같은 기구를 이용해 무릅을 구부리지 못하게 약3개월을 했고 그후 근육운동을 하라하며, 3개월후에보자고 해서 기다리는데....
아무리 봐도 지금 약 3개월이 다가는데 깁스를 바로푼후랑 지금이랑 전혀 차도가 없고...
증상은 걸어다닐때(특히 계단을 올라갈때냐 약간 빠른걸음으로 갈때가 더심함) 왼쪽발을 디딧으면 무릎에서 짜릿한 한번의 통증이 오거든요..
가끔 구부린채에서 필때는 뼈가 부딧치는 소리(뚝)가 날때가 많고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병원에가서 다시한번 검사를 새로 받고도 싶은데....
어떻게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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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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