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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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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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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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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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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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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목통증에 대해서....... |
안녕하십니까. 목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20살이고 키 173에 몸무게 61kg 정도 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배드민턴을 치다가 목을 한쪽으로는 돌리지 못할
정도로 목에 통증이 와서 물리치료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물리치
료를 받은 곳에서는 걷는자세가 안좋고 그 때문에 골반이 비뚤어
졌고, 근육인가 인대가 목뼈를 잡아당겨 약간 어긋났다고 했습니다.
배드민턴 말고 또 하나 추측가는게 있는데 학교 다니느라 목을 뒤로젖힐때가 없었는데 어느날
티비를 보는데 목이 뒤로 안젖혀져서 어떻게 어떻게 확 젖혔는데 그때 야간 틀어진걸 느꼇습니다.
그 이후로 운동을 하면 곧잘 그증세가 나타났고 목이 항상 뻐근합니다.
제가 목뒤로 뼈를 만져보곤하는데 얘민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손으로도 뼈가 어긋난게 느껴 집니다.
요즘에 수영도 하고 헬스도 하는데 목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할수가 없습니다.
어느날은 자고일어나서 목을 잘못돌리면 찌릿하면서 목이 뜨거워집니다.
의사 선생님의 소견을 듣고, 하루 빨리 병원에 찾아가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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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답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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