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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술 대신하는 '신경통증치료'
작 성 일 : 2004.07.28
신경에 약물 주입...부작용 없이 효과 신속

허리디스크로 2개월 동안 물리 치료를 받아 온 김 모 씨(43.서울시 양재동)씨가 신경통증클리닉을 찾은 것은 한달 전.정밀 검사 결과 5번 요추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 신경통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보름 동안 이틀에 한번 7회 ㅍ치료를 받은뒤 이제는 통증이 멎었다.디스크에 눌려 아프고 당기던 신경통에 말끔하게 나은것이다.

통증은 신체 이상 경고 신호

통증이란 몸네 이상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이다.동시에 불필요하게 신체에 남은 통증은 환자를 괴롭힌다.
의사는 환자의 통증으로 병을 진단하고 조기에 치료해서 병의 악화를 막는다.최근 통증의 원인인 신경에 대한 연구와 성과가 구축되면서 간단한 신경치료로 큰 수술을 대신하는 방법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 신경통증 클리닉 분야는 보통 만성 통증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진단.치료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연세신경통증클리닉 이효근 원장은'고통의 원인이 되는 신경을 정확히 찾아 신경 치료와 보조요법 으로 비정상적인 신경을 정상으로 돌리고 , 염증과 부종을 제거 하면서 신경전도와 혈액순환을 원할히 해주면 환치가 가능한 질병이 많다 '면서"완전 치유가 되지 않더라도 통증을 훨씬 가라 앉혀 편안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
통증을 발생 시키는 원인은
△신경의 손상이나 압박으로 인한 부종 및 염증△근육의 지나 친 수축△혈액장애△자율신경의 불균형△스트레스△원인 불명 등으로 나뉜다.이때문에 생기는 질병은, 요통 ,좌골신경통 ,목 디스크에 의한 목 어깨 손의 통증 및 저림, 오십견, 만성 두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 반사성 교감신경위축등,손 발 등 절단 부위의 통증 ,변비, 알레르기, 비염등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다.
신경통증클리닉은 이들의 원인을 찾아 문제가 되는 신경에 직접 약물을 주입해 치료를 한다.또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주어 축적된 노페물을 제거 하며, 지나치게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기도 한다.교감신경 평형을 유지, 통증의 악순환을 막고 신체의 건강을 유지 시켜 준다.
신경통증클리닉이 발전되면서,환자들의 치료법 선택 폭이 넓어 졌다.
약물 요법이나 물리 치료를 받아서 치료가 안돼는 병은 대부분 수술을 해야 했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늦어지는 경우도 있고 ,수술을 하더라도 그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예를 들어 디스크 환자 중에 실제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는 불과 10%미만,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디스크가 매우 심하게 신경을 누르는 경우 는 드물다는 것이다.또 수술을 받더라도 신경과 인체의 다른 조직이 유착될수 있는 부작용도 있다.반드시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병이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경통증클리닉으로 치료하는것이 치유기간도 짧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난다.우리나라에 신경통증클리닉이 도입 된것은 1973년아더.1986년애는 대학통증학회가 창립되면서 많은 연구와 진료 경험이 쌓이게 되었다.1996년부터 통증의학에 대한 연구와 진료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통증인정의 제도가 도입됐다.(도움말 연세신경통증클리닉 02-3461-0775)
<강경흠 기자>


★인터뷰★

이효근 연세신경통증 클리닉 원장

빠른시간에 생활로 복귀

■신경통증치료법의 장점은 일반적으로 물리치료로 치유가 불가능하면 수술을 선택하지만 수술은 최후의 방법이다.특수영상증강장치를 사용해 가느다란 바늘로 정확하게 주입하면 수술로 인한 위험성이 없고 빠른 기간에 일상생활로 복귀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즉 신경통증치료는 물리치료와 수술치료의 중간단계로 보는 것이 옳다.

■신경통증치료의 수준은 어떠한가

일본 유럽등에서 발달해 있다.사람들이 수술을 기피하고 치료효과가 빠른 방법을 선호 하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6~7년 사이에 급속히 발전해 외국과 비교해 손색이 없을 정도 이다.최근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도 치료법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신경치료와 마취는 어떻게 다른가

신경치료와 마취는 전혀 다르다.마취는 신경을 일시적으로 정지 시키는 거지만 신경치료는 비정상적인 신경을 원래대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일하는사람들의 시사 정론지 내일 신문 1999년 2월 10일 정기 간행물(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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