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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자율신경실조증(2)
작 성 일 : 2004.08.11
[건강칼럼] 자율신경실조증(2)

[서울경제 2004-03-25 19:54]

자율신경실조증은 90여 개의 자가 체크 항목 중 30개 이상에 해당되면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우선 몸이 나른한 증세이다. 쉽게 피곤해 지고 몸이 휘청휘청 하며 잠잘때 식은 땀을 흘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감기에 잘 걸리면서 감기가 잘 낫지 않고 차멀미를 잘 하며 냉한 체질도 의심 요인이다.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나 추위를 잘 타며 안절부절 못하는 마음, 냉방에 약하고 화를 잘 내며 신경질적인 성격도 그렇다. 사람 만나는 것이 귀찮고 우울하며 잠들기 힘들면서 잠이 깊게 안 드는 것도 고려할 점이다.

아침 일찍 잠이 깨고 꿈꾸는 일이 많으며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두통이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머리가 무겁고 잘 흥분하며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것도 그렇다. 얼굴이 아프고 어지럼증이 있으며 갑자기 일어날 때 현기증이있는 것도 체크 항목이다.여기에다 눈이 흐릿하고 눈이 피곤하며 시력저하가 있으면서 눈이 가렵거나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한다.

귀가 잘 안 들리고 목이 아프고 목이 메이면서 마르고, 구내염이 잘 생기는 것도 그렇다. 편도선염이 반복되고 혀가 아프며 발작적인 재채기, 물같은 콧물이 나오고 코 막힘과 심하게 코를 고는 것도 요인으로 꼽는다.

이를 갈고 목덜미나 어깨-등줄기가 결리고 손발이 저리고 손이 떨리는 것도 관찰할 필요가 있으며 여기에다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며 숨이 차고식욕이 없는지도 체크 해야 한다.또 위장이 약하고 위 부위 불쾌감과 명치가 쓰리고 아프면서 구역질이 나거나 트림이 잘 나는 것도 위험요인. 배가 팽팽해지고 가스가 많이 나오며요통이 있는 것도 그렇다. 발이 시리고 무릎이 아프며 다리가 나른한 것도살펴야 한다.

다리가 저리고 손발이 부으면서 트기도 한다. 동상에 잘 걸리고 피부 가려움증이 심하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서 두드러기가 잘 생기는 것도 위험요인이다. 남녀 불문하고 습진이 잘 생기고 피부가 꺼칠꺼칠하며 손-발톱이 갈라지는 것도 그렇다.

무좀과 만성변비가 생기고 설사를 잘하며 변비와 설사를 교대로 하고, 자주 변을 보고 싶은 것도 의심해 볼만하다. 또 소변을 자주 보고 어쩌다 소변을 지리며 밤에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 본 뒤 시원치 않으면 의심해야한다. 성욕감퇴와 발기부전 생리불순, 생리통이 심한 것도 따른다. 불임증과 치질로 고생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자율신경의 깨진 균형을 회복시키기위해서는 약 30회의 성상신경절 주사치료가 필요하다.

이효근ㆍ연세신경통증클리닉원장ㆍwww.goodbyepain.co.krㆍ(02)3461-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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