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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 통해 만성통증 해결..
작 성 일 : 2004.07.28
1997 년 12월3일 수요일 서울경제신문>


연세신경통증크리닉 이효근 원장


중소기업체를 경영하는 김모사장(48).그는 요즘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아무리 약을 먹고 노력해도 고칠 수 없었던 허리 통증을 얼마전 씨은듯이 치료했기 때문이다.
김사장이 요통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온것은 지금부터 4년전 .어느날 아침출근 길에 신발을 신다가 허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회사에 도착한 후에도 아픔이 가시지 않아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정형외과를 찾아 검진을 받았으니 다행이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며칠이 지나자 통증이 사라지고 더이상 특별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그런데 얼마후 다시 통증이 찾아왔고 빈도가 조금씩 잦아 지더니 6개월 전부터는 밤에 잠을 잘수 없을 정도로 악화 됐다. 출근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의자에 조금만 오래 앉아 있어도 심한 통증이 왔다.
며칠을 참다가 그는 통증응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연세통증클리닉을 찾았다.통원치료를 받으면서 김사장의 얼굴은 차츰 밝아졌고 4년간의 고통의 늪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통증유발 원인 부위찾아 염증 . 부종 제거

치료범위 다양하고 합병.후유증도 적어


이처럼 약물이나 물리요법.수술등 으로 완치가 안되는 통증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신경통증 클리닉이 최근 각광을 받고있다.미국이나 유럽,일본 등 선진국에서 는 치료를 인정받아 잘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는 겨우 96년 부터<통증의학 인정의>자격증 제도가 생겼다.그만큼 아직은 생소한 분야에 속한다.
연세신경통증클리닉 이효근 원장은 <통증은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경고 이지만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면서<이러한 증상의 상당수가 신경통 . 관절염등 정확하지 못한 병명으로 알려져 있는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수술이 꼭 필요한 질환을 제거하고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다.주치료법은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부위를 찾아 염증이나 부종을 없애고 흥분된 신경을 가라 앉히는 요법.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더 높인다.
디스크 환자라도 [중증]이 아니라면 간단한 신경치료로 통증을 없앨수 있다.
▲두통▲삼차신경통▲오십견▲허리디스크▲근육통▲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치료 범위도 다양하다.
일시적으로 감각을 마취시키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치료기간이 짧고 치료시 통증이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원장은 <몸에 통증이 생기면 참고 지내거나 민간요법을 맹신한 나머지 오히려 부작용을 낳는다>면서<평상시 바른 자세로 생활하고 등산등 전신 운동과 온탕습관을 가진다면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02)3461~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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