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진료정보 - 경추디스크

보통 디스크라 하면 허리에만 오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목을 지탱하는 경추에도 디스크가 흔히 생깁니다. 원래 목디스크라고 부르는 질환의 정확한 용어는 경추 추간판 탈출증 입니다.
디스크는 척추 뼈와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여 목의 유연성을 유지시켜 주고 외부충격을 완화시키는 완충작용을 하는 물질인데, 과도한 목의 움직임이나 오랜 시간에 걸친 나쁜 자세와 퇴행성변화에 의해 차츰 디스크치료둘러싸고 있는 약해진 섬유륜을 뚫고 디스크 안에 있는 수핵이 탈출되어 신경근을 누르므로 써 증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튀어나온 디스크는 목이나 팔로 가는 신경을 누르고 자극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목이나 어깨, 팔, 손으로 통증이나 저친료감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초기에는 많은 분들이 팔까지는 증상이 없으면서 뒷목과 등뒤 날개뼈 안쪽으로만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디스크가 생기면 주위의 신경이 자극됨으로 신경에 염증이 생기고 붓고, 주위의 근육들이 수축되게 되며, 주위조직의 혈액 순환도 지장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에 통증은 더욱 심해지고 시일이 경과되면 만성통증이 되어 간단한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는 회복이 되지 않아 환자 분을 더욱 고통스럽게 합니다. 따라서 가벼운 물리치료 등으로 증상의 회복이 없을 때에는 진찰과 정밀검사치료시행하여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병을 악화시키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초기에 이러한 악순환의 과정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경 및 주위의 근육들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신경통증치료에서는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의 심한 상태가 아니면서도 통증과 당기고 저리는 증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치료신경치료로서 조기에 회복시킵니다.

치료방법은 특수 영상증강장치치료보면서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붓고 염증이 생긴 신경을 찾아 신경 치료제치료투여합니다.
시술에 필요한 시간은 숙련된 전문가가 시행하는 경우 약 10분 정도가 소요되며, 그 결과로 신경은 통증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면서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되고 과도하게 수축되었던 근육들이 효과적으로 이완됩니다.
따라서 환자는 빠른시일 내에 통증으로 부터 벗어 날 수가 있고 그로 인해 바른자세 유지 및 조기 운동이 가능케 됩니다. 디스크가 너무 심하게 신경을 눌러서 팔과 손에 힘이 빠지고 감각이 많이 둔해진 경우치료제외하고는 목디스크는 반드시 수술을 요하지 않으며, 신경치료 후료규칙적인 전신운동과 부위별 근력 증강 운동만으로도 얼마든지 회복이 가능합니다.